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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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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벨르비에호텔 식,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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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3 NEWS SUMMARY
광고문의 : 024.6685.0100
  • 베트남 은행들, 저금리 추세 지속
    수년째 이어져온 베트남 시중은행들의 저금리 추세가 계속되면서 현재 금리는 지난 15년중 가장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은행업계에서 풍부한 유동성에 은행간 금리도 낮은 수준을 유지하자 이달초 일부 은행들은 깜짝 금리를 올린 곳도 있다.
    테크콤은행(Techcombank)는 이달 1일부터 정기예금 이자율을 0.5~0.6%p 인상했다. 이에 따라 6개월짜리 정기예금 금리는 4.4~4.7%, 1년짜리는 5.1~5.4%로 올랐다. VP은행도 2~3개월 정기예금 금리를 0.1%p 인상했다. 그러나 두 은행을 제외하고 나머지 은행들은 금리를 그대로 유지하거나 일부는 인하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시중은행들은 예금 유치를 위해 인플레이션을 차감한 실질금리 혜택을 줘야 하기 때문에 금리를 낮출 여력이 적다. 그러나 올초부터 물가가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경기가 더 회복되면 신용수요도 급증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금리가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 KB증권베트남은 “은행간 금리와 국채금리가 가장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고 예금금리도 지난 15년중 최저 수준”이라며 “금리는 상반기 바닥을 쳤다가 하반기부터 소폭 상승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금융통화 자문위원 보 찌 탄(Vo Tri Thanh) 중앙경제연구소(CIEM) 부소장은 “경기회복이 신용수요를 끌어올릴 것이기 때문에 금리를 더 낮추기는 힘들다”며 “통화정책이 너무 빡빡하면 경기회복을 방해할 수 있고 너무 느슨하면 재정건성성과 물가를 위협하기 때문에 올해 통화정책 관리는 매우 유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INSIDE VINA)
  • 무장군인 습격…미얀마 진출 금융사 '초긴장'
    22일 정부와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최근 미얀마 따닌따리주의 한 국내 금융회사에 무장 군인들이 돈을 요구하며 침입을 시도한 사건이 발생했다. 다행히 침입에 실패해 현지 직원들은 모두 무사했다. 또 부대를 이탈한 무장 군인들이 양곤에 있는 캄보디아 금융회사인 아클레다 마이크로파이낸스 노스오클라파 지점을 습격했다. 군인들은 출입문과 폐쇄회로TV(CCTV)를 파손하고 침입했지만, 금고를 열지 못해 현금 탈취에는 실패했다. 미얀마 사타파나주 프록시미티 마이크로파이낸스에서도 현지 군인들이 무장강도 사고를 일으킨 것으로 알려졌다.
    미얀마에선 아웅산수지 국가고문이 이끄는 집권 국민민주연맹이 작년 11월 총선에서 압승하자 군부가 불복해 지난 2월 쿠데타를 일으켰다. 이후 국민들이 민주화를 요구하면서 시위를 벌이자 무력 진압에 나섰다. 소요 사태 발생 이후 현재까지 250여 명이 군부에 의해서 희생됐다. 이런 혼란을 틈타 군인들이 금융회사를 공격하는 일이 적잖게 발생하고 있다.
    특히 소규모 금융회사는 현금을 많이 보유하고 있어 군인들의 타깃이 되고 있다. 시위로 현지 은행이 모두 문을 닫으면서 입금하지 못한 영향이다.
    미얀마 현지에는 국민은행 농협은행 하나캐피탈 신한캐피탈 우리캐피탈 BNK캐피탈 IBK캐피탈 등이 소액대출 분야에 진출해 있다. 이들 금융사는 영업에 타격을 입을 것을 우려해 아직 특별한 대응을 하지 않고 있다. 정부는 미얀마 현지 상황을 점검한 뒤 추가 조치를 내놓을 계획이다.
    (한국경제)
  • 베트남, 자국산 코로나19 백신 3분기 확보 전망
    베트남은 자국의 기업 및 연구진이 개발해 생산한 코로나19 백신을 오는 3분기에 확보할 것으로 전망된다.
    응웬 응오 꽝(Nguyen Ngo Quang) 보건부 과학기술훈련국 부국장은 22일 오후 열린 코로나19 예방통제 국가운영위 회의에서 백신 개발 및 임상시험 현황을 보고하며 이 같이 밝혔다. 현재 베트남은 4개의 백신이 개발되고 있다. 그중 가장 빠른 것은 나노젠(Nanogen)이 개발한 나노코백스(Nano Covax) 백신으로 2상 임상시험이 진행되고 있다. 또 아이백(IVAC)이 개발한 코비백(Covivac)은 이달초 임상1상을 시작했으며 바바이오텍(Vabiotech)은 내달초 임상1상을 준비하고 있다. 꽝 부국장은 “세가지 백신 모두 임상시험이 예정대로 잘 진행되고 있고 약효도 좋은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며 “긴급하게 사용될 필요성이 있지만 국가의 백신 개발은 과학적 조건에 근거해 표준절차에 따라 순서대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꽝 부국장에 따르면, 나노코백스는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에도 높은 예방률을 보이고 있다. 또한 지금과 같은 일정으로 진행되면 이 백신은 내달말까지 임상2상을 마치고 5월초 임상3상에 착수해 3분기말 임상시험이 종료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렇게 되면 이전에 예상한 개발 일정을 3개월가량 단축하게 되는 것이다.
    (INSIDE VINA)
  • 베트남, 현대상선(HMM) 등 12개 외국 해운사 컨테이너 운임 조사
    최근 컨테이너 부족으로 해상운임이 급증한 가운데 베트남 공상부는 현대상선(HMM) 등 12개 외국 해운사의 컨테이너 운임 및 할증료에 대해 조사한다고 밝혔다.
    조사대상 12개 외국 해운사는 HMM 외에 머스크, MSC, 코스코, CMA-CGM, 하파그로이드(Hapag Lloyd), ONE, 에버그린, 양밍(Yangming), PIL, OOCL, 인터아시아(INTERASIA) 등이다. 쩐 탄 하이(Tran Thanh Hai) 공상부 수출입국 부국장은 “코로나19로 컨테이너 공급은 줄었지만 지난해 하반기부터 수출이 급증한 유럽과 미국시장으로 향했던 컨테이너가 제때 돌아오지 못해, 만성적인 공급 부족으로 2020년말부터 시작된 해상운임 폭등은 비정상적인 수준”이라며 “국내 선사들 뿐만 아니라 이번에 외국 선사들도 조사해 위반사항 여부를 확인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상부는 12개 외국 해운사에 대한 컨테이너 운임과 할증료 조사를 이미 서면으로 통보했다. 해운사들은 지난해 1월부터 지금까지 베트남과 유럽 및 미주지역으로 오간 운송자료 일체 및 빈 컨테이너에 현황을 당국에 보고해야 한다.
    이에 앞서 지난달말 베트남해양청(VMA)은 컨테이너 운임 급등과 해운업계의 가격담합 여부 등을 조사하기 위해 정부 합동조사팀을 구성했다.
    (INSIDE VINA)
  • AZ백신 안전성 확인…오늘부터 접종 속도 빨라진다
    유럽의약품청(EMA)에 이어 우리나라 예방접종전문위원회도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을 권고함에 따라 정부는 예정대로 오늘(23일)부터 요양병원 만 65세 이상 입원환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접종을 시작한다. AZ 백신에 대한 불안감이 어느 정도 해소된 만큼 국내 백신 접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은 오늘부터 전국 요양병원 1651곳의 만 65세 이상 입원환자와 종사자 총 20만5983명을 대상으로 접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정부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22∼24일 배송하면 각 요양병원은 백신을 받은 다음 날부터 2주내에 자체적으로 1차 접종을 마치면 된다. 정은경 예방접종대응추진단장(질병관리청장)은 전날 브리핑에서 “접종을 시행할 때 예진의사는 대상자의 당일 건강상태를 기준으로 접종 여부를 판단해 건강상태가 좋지 않을 경우 무리하게 접종하지 않도록 하고, 접종 후에는 활력 징후를 긴밀하게 모니터링하는 등 안전한 예방접종에 최선을 다하도록 안내하고 있다”고 말했다. 요양시설의 만 65세 이상 입소자와 종사자에 대한 백신 접종은 오는 30일 시작된다. 접종대상은 전국 요양시설 4010곳의 16만9078명으로 이 가운데 78.9%인 13만3376명이 접종에 동의했다. (헤럴드 경제)
  • 예금보험공사, 채무조정 상환유예 1년 더 연장
    코로나19 장기화로 빚 갚기 어려워진 금융 취약계층의 채무 상환이 1년 더 유예됩니다.
    예금보험공사는 채무조정제도를 통해 채무 분할상환을 약정한 채무자들의 상환유예 기한을 최대 12개월간 연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예보는 지난해 3월 코로나19 확산으로 경제여건이 악화되자 채무 상환을 최대 12개월간 유예한 바 있습니다.
    이에 따라 상환유예 기한은 이번 달로 예정돼 있지만, 코로나19 장기화로 채무자 상환능력이 충분히 회복되지 않다는 판단 때문에 예보는 상환유예 기한을 연장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예보와 채무조정을 통해 분활상환 약정을 이행했거나, 채무 유예 상환을 새로 신청한 채무자는 앞으로 최대 12개월까지 상환기한이 유예됩니다.
    예보 채무조정제도는 파산금융회사와 케이알앤씨 연체채무자 중 재산과 소득 수준으로 전액 대출 상환이 곤란한 개인 또는 법인에게 원리금 감면, 이자율 인하 등을 통해 채무 상환을 돕는 제도입니다.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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